묵호 여행 뚜벅이, 혼자 가도 완벽한 1일 코스 대공개

묵호 뚜벅이 여행의 모든 것, 최신 코스와 팁으로 쉽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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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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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뚜벅이 여행의 매력

요즘 동해 묵호가 뚜벅이 여행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서울에서 KTX로 2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접근성 덕에 혼자서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죠. 최근 관광 트렌드가 자유로운 도보 여행으로 옮겨가면서 묵호의 감성적인 바다와 골목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묵호까지 가는 법

청량리역이나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묵호역으로 직행하세요. 아침 10시경 출발 열차를 추천하는데, 약 2시간 30분 소요됩니다. 묵호역 도착 후 짐은 역 보관함에 맡기고 바로 출발하면 편해요. 2026년 기준으로 동해선 열차가 더 잦아졌으니 앱으로 실시간 확인하세요.

버스 이용 시 동서울터미널에서 동해터미널로 간 후 162번 버스를 타면 묵호등대까지 8시 8분 첫차가 있습니다. 막차는 늦은 시간까지 운행되니 여유롭습니다. 뚜벅이 여행자라면 새로 생긴 동해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하세요. 2026년 2월부터 토·일·공휴일에 묵호역 출발로 12개 정류장을 순환하며 바다와 동굴을 누빕니다. 2시간 코스에 6.5회 운행으로 피로 없이 이동할 수 있어요.

추천 뚜벅이 1일 코스

묵호역에서 시작해 논골담길, 도째비골, 묵호항을 잇는 코스가 인기예요. 아침 10시 묵호역 도착 후 도보 15분 논골담길로 올라가세요. 벽화 마을을 지나며 사진 찍기 좋고, 정상에서 오션뷰 카페 말똥도나스에서 휴식하세요.

다음으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로 이동. 높이 59m 스카이워크에서 동해 바다를 내려다보는 스릴이 최고예요. 2023~2024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해랑전망대는 유리 바닥으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합니다. 입장권으로 근처 아이스크림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오후엔 묵호항 별빛마을과 연필뮤지엄, 동쪽바다중앙시장을 돌며 소품샵을 둘러보세요. 끼룩상점이나 무코야에서 귀여운 기념품 쇼핑. 저녁엔 묵호등대로 sunset을 보며 마무리하세요. 총 도보 1만 보 정도라 체력 관리만 하면 됩니다.

코스 순서 명소 이동 시간
1 논골담길 묵호역 도보 15분 벽화 사진 찍기
2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도보 20분 스카이워크 추천
3 묵호항 별빛마을 도보 10분 시장 쇼핑
4 묵호등대 버스 162번 10분 일몰 명소

묵호에서 꼭 먹어봐야 할 맛집

뚜벅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현지 먹거리예요.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장칼국수나 대게빵으로 brunch. 대우칼국수나 오뚜기칼국수가 유명한데, 1인 메뉴가 있어 혼밥 편합니다. 감자옹심이(감자 만두국)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필수예요.

카페로는 카라멜스테이션이나 라운드어바웃 흑임자 커피를 추천해요. 최근 콘수수커피나 파닭김밥이 Z세대 핫템으로 떠올랐습니다. 거동탕수육은 S사이즈로 가볍게 즐기기 좋고, 어향 어묵은 비린내 없이 부드러워요. 예산 2만 원이면 든든합니다.

지난번 혼자 갔을 때 시장에서 칼국수 먹고 소품샵 돌며 커피 한 잔 했는데, 그 여유가 최고였어요. 겨울엔 따뜻한 국물이 제격입니다.

여행 팁과 주의사항

날씨 앱 필수예요. 겨울 바람이 세니 방풍 재킷 챙기세요. 2026년 동해시 체류형 관광 전략으로 상권 콘텐츠가 강화됐으니 1박 추천합니다. 해안보도 2.2km가 완공돼 도보가 더 수월해졌어요.

체력 분배가 핵심. 언덕 많아 편한 신발로. 소품샵은 현금 준비하고, 버스 앱(동해 버스)으로 실시간 확인하세요. 혼여족 많아 부담 없어요.

핵심 정보 정리

  • 교통: KTX 묵호역 하차, 162번 버스/시티투어버스 활용.
  • 코스: 논골담길 → 도째비골 → 묵호항 (도보 위주 6~8시간).
  • 맛집: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흑임자 커피.
  • 최신: 2026 시티투어버스 토일 운영, 해랑전망대 핫플.

이 코스로 다녀오시면 후회 없을 거예요. 안전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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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r by : 인포박사

틈틈이 정리한 생활 꿀팁을 공유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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